건강자료실 › 커뮤니티 › 건강자료실

 
작성일 : 06-19 11:02
[건강칼럼] 비염치료로 깨끗한 피부도 만들어 보아요
 글쓴이 : 소망병…
조회 : 5,754  
일반적으로 비염환자분들은 알러지가 그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하셔서 항히스타민제제나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그로 인한 후유증을 앓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염은 코로 증상이 표현되기는 하지만 사실상 근본적으로 소화장기의 원활하지 못한 운행으로 인해 장기열이 몸의 상부쪽으로 쏠려 안구건조증, 소양감, 비염증상, 구강내 질환, 피부질환 그 외 두통, 어깨껼림, 불면 등으로 증상들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비염 환자분들은 알러지에 쉽게 노출이 되고 가려움증과 온도 변화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변화되어 한번 시작되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함을 호소해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부의 상태가 안정적인 운행을 해줘야 섭취하는 음식의 흡수도 원활하고 배출도 잘됩니다. 그 이후엔 점막의 재생을 돕는 치료와 면역력 강화 한방치료를 병행합니다. 면역력 저하는 비염의 원인일 뿐아니라 비염치료의 효율성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하늘숨발효한약”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도 예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숨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꾸준히 코질환을 관리하수 있도록 자가치료제(홈케어)를 준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깊은숨(코세척액)으로 매일 코를 세척하면 비강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점막의 흡수력을 도와줍니다. 그 외에도 비강스프레이와 비염고 등의 자가치료제를 이용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염이 생기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두통 만성피로 집중력저하 성장부진불면 수면장애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비염을 방치할 경우 코점막 상태가 얇아져 염증이 수시로 생겨 축농증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또한 비염이 심하면 호흡 곤란으로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떨어집니다. 부디 예방과 조기치료의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코 점막의 상태가 개선되면 원활한 공기 정화와 혈액순환으로 우리의 피부와 점막은 재생이 잘 되어 피부결도 좋아지고 모공도 작아져 알러지에서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비염을 치료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눈도 건강해지고 입과 귀도 편안해집니다.

하늘숨의 발효환약과 자가치료제 3종세트와 함께 4가지만 지켜주면 비염은 난치질환이 아니며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염관리4수칙>
1. 공기정화와 청소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점막이 예민할 시에는 먼지나 탁한 공기만으로도 비염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잘 먹고 잘 자야 합니다.
3. 항히스타민제와 항생제의 장기복용을 피해주세요. 오랜 사용으로 점막이 두꺼워져 섬모운동과 비강 내 자정기능이 떨어지면 코의 상태는 나빠집니다
4. 습도조절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호흡기의 점막을 보호해줘야 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방침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좌로700 (용산동) | TEL : 062) 227-7775 FAX : 062) 226-7772 | 사업자번호 :408-91-48341 대표자 : 문성혁
Copyright(c) 2011 광주소망병원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